한국미술계의 과제
185 건| 제목 | 글쓴이 | 등록일 | 조회수 |
|---|---|---|---|
| (65)한국미술 국제화 무엇이 문제인가? | 김유연 | 2010-11 | 2342 |
| (64)조형물 유감 | 고충환 | 2010-11 | 1953 |
| (63)‘문화예술인 지위법’은 과연 필요한 법인가? | 변종필 | 2010-10 | 2523 |
| (62)창작스튜디오들에게 묻는다! | 백기영 | 2010-09 | 2289 |
| (61)기부 - 위대한 정신, 아름다운 문화 | 김현숙 | 2010-08 | 2827 |
| (60)‘Art Fair’ 한국미술시장의 축으로 ‘21세기 르네상스’는 꿈이었던가? | 정종효 | 2010-06 | 2292 |
| (59)이름 없이 사라져간 별들에 대한 경의 | 박준헌 | 2010-05 | 2111 |
| (58)아카이브의 나라, 한국을 꿈꾼다 | 김홍남 | 2010-04 | 2177 |
| (57)해외 유수 박물관 한국실의 활성화와 문화재 반환운동의 필요 | 최태만 | 2010-03 | 1890 |
| (56)중년의 보릿고개 | 박천남 | 2010-02 | 1835 |
| (55)문화발전소로서의 미술관 | 이준 | 2010-01 | 2324 |
| (54)오늘, 미술계의 윤리 | 임근준 | 2009-12 | 2900 |
| (53)“자료연구는 바로 그 나라의 국력이다” | 김정 | 2009-11 | 2409 |
| (52)미술인의 윤리, 반성과 성찰 | 최열 | 2009-11 | 2165 |
| (51)2009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성공을 기원하며 | 김노암 | 2009-10 | 2278 |
| (50)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의 전제조건 | 최열 | 2009-09 | 3239 |
| (49)네 탓은 있고, 내 탓은 없다?! | 임창섭 | 2009-08 | 2300 |
| (48)극에 달한 서울과 지방의 예술 양극화 | 진동선 | 2009-07 | 3449 |
| (47)삶을 투영하는 예술로서의 한국화를 위한 제언 | 김백균 | 2009-06 | 2694 |
| (46)한국 미술대학의 정체성 찾기, 그 변화를 알리는 신호탄 | 변종필 | 2009-05 | 276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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